Your comments
도메인 때문에 착각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네요. ^_^
하루프레스와 하루패드는 태생은 갖으나 하는일이 다른 녀석들입니다.
경험상에 오는 차이가 다소 있네요. 운영체제에서도 기본 동작은 애매모호하네요. ^^
소프트웨어의 특성에 따라 다소 달리 처리하고 있네요. (키노트, 페이지, 기본 텍스트 편집기 등) 과 기본 메일 클라이언트, 소개하신 Sublime Text 와 Sparrow 등
Don't Save 를 위한 단축키 지원은 하루패드 특성을 좀더 고려해 대응할 예정입니다.
대부분의 마크다운 에디터의 경우 해당 기능에 대한 단축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해당 다이얼로그가 띄워졌을 때 Tab 키를 누르면 Dont's Save 버튼으로 포커싱이 됩니다.
Is looking for a solution. however it's not easy. :-(
progress here
하루패드는 window 7/ 64 에서 좀더 테스트를 진행해 볼 예정이지만 해당 문제는 하루패드의 기반 기술에서 발생하는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정확히 언제쯤 해결 가능하다고 이야기 해드리고 싶지만 그러기엔 어려운 문제이네요.
버그 리포팅 감사드리고 좀더 테스트 해보고 결과는 이쪽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네. :-)
제안 무한한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되세요. !
아이디어 제안 감사드립니다.
해당 기능은 문서 내에 파일을 포함시켜서 이미지를 별도의 위치에 저장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장점도 되지만 스크린샷과 같이 마크다운 문서 자체의 룩앤필이 좋지 않고 일반 유저들이 해당 UX를 이해하기 너무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하루패드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미지 첨부를 고려주에 있습니다.
현재 드래그 앤 드랍 방식이나 메뉴를 이용한 이미지 첨부 시 원격지 저장소로 자동으로 업로드하여 문서와 동기화하는 방식입니다.
0.6 릴리즈 하였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다시 한번 테스트 해봐주세요. :-)
Fixed right now. it'll be release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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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
mecab 노드 모듈을 계속 진행하실 계획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