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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ár síðan
아.. 과거엔 캐럿이라고 불렀었죠? ^_^ 기억이 날듯합니당..
말씀하신 문제는 하루패드 예전 버젼에서 발생했던 문제인데 여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수정은 됐지만 댓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하루패드 애플리케이션 특성상 발생 가능합니다.)
종종 이미 작성된 문서를 열고 하루패드의 윈도우 사이즈를 조정할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문제는 하루패드 예전 버젼에서 발생했던 문제인데 여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수정은 됐지만 댓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하루패드 애플리케이션 특성상 발생 가능합니다.)
종종 이미 작성된 문서를 열고 하루패드의 윈도우 사이즈를 조정할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의 문장에서 캐럿(^)의 위치가 어떤 의미인지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문제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아직 문제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다음 버젼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진행 상황은 https://github.com/rhiokim/haroopad/issues/343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버젼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진행 상황은 https://github.com/rhiokim/haroopad/issues/343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uld you understand korean?
- http://haroopad.userecho.com/topic/367793-vim/#comment-622670
- http://haroopad.userecho.com/topic/367793-vim/#comment-622670
생각하지 못핸 부분에 대한 피드백 너무 감사드립니다.
불편 사항은 충분히 이해되었고 손쉬운 방법이 있을까 고민했지만 글쓰기 툴에 vi 명령어의 매칭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특히 영어권이 아닌 나라에서는 vi 키 바인딩이 큰 혜택은 없다고 판단되지만 vi 키 바인딩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하루패드를 통해 마크다운 문서를 작성하는 기본 목적에는 큰 지장이 없기 때문에 아쉽지만 현재 상태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마크다운을 이용한 더 좋은 글쓰기 경험을 제공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불편 사항은 충분히 이해되었고 손쉬운 방법이 있을까 고민했지만 글쓰기 툴에 vi 명령어의 매칭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특히 영어권이 아닌 나라에서는 vi 키 바인딩이 큰 혜택은 없다고 판단되지만 vi 키 바인딩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하루패드를 통해 마크다운 문서를 작성하는 기본 목적에는 큰 지장이 없기 때문에 아쉽지만 현재 상태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마크다운을 이용한 더 좋은 글쓰기 경험을 제공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해당 기능은 기반기술(node-webkit)의 한계로 빠르게 해결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별도의 대안이 생기면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도의 대안이 생기면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0.12.0 가 출시되었습니다. 신규 버젼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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