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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ed
맥 버전에서 최근 파일 자동 열리기
이것과 관련해서 뭔가 설정에 있을것 같은데 찾아보니 없네요.
맥에서 하루패드를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하면 최근 파일이 열리는게 아니라 임시파일이 항상 열립니다.
차라리 최근 리스트를 보여주거나 실제로 최근에 편집했던 파일을 열리도록 하는게 맞을것 같은데요.
이것때문에 처음에 애써 작성했던 파일들을 날려버린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사용버전은.. 0.12.2입니다.
맥에서 하루패드를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하면 최근 파일이 열리는게 아니라 임시파일이 항상 열립니다.
차라리 최근 리스트를 보여주거나 실제로 최근에 편집했던 파일을 열리도록 하는게 맞을것 같은데요.
이것때문에 처음에 애써 작성했던 파일들을 날려버린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사용버전은.. 0.12.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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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일을 열리도록 하거나 버전관리가 되도 좋겠네요...
잘 쓰고 있기는 한데 급...우울해졌습니다..ㅠㅠ
네 이 문제는 이미 많은 피드백과 버그 리포팅을 통해 알고 있는 문제인데 하루패드의 기반 기술의 제약으로 구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선 간단한 방지책으로는 일반적으로 맥에서 앱을 종요할때 Cmd + Q 를 통해서 종료하거나 Cmd + W 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하루패드의 경우 앱을 Cmd + Q 로 종료한 경우 기존에 열려있던 모든 파일에 대해 재 실행시 작성하던 파일의 임시파일을 복원 합니다.
하지만 Cmd + W 를 사용하여 창을 모두 닫는 경우 이 부분을 적절히 해결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Cmd + W 를 통해 작성중이던 모든 창을 닫아주셔야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최대한 빨리 개선될 수 있도록 기반기술의 변경사항도 주시하고 있으니 좀더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애용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려요.